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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히어라 학폭, 일진 논란 인정 해명문, 인스타그램

김히어라 학폭, 일진 논란 학교폭력을 다룬 드라마 ‘더글로리’ 속 가해자 이사라 역으로 인기를 얻은 배우 김히어라(34)가 중학교 시절 일진 활동에 가담했던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6일 디스패치는 김히어라가 중학교 시절 학교 이름을 딴 ‘빅상지’라는 일진 모임의 구성원이었고 3학년이던 2004년 교내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에도 연루됐다는 증언을 보도했습니다. 김히어라 역시 인터뷰를 통해 당시 해당 모임에서 활동했던 사실과 후배들을 향한 갈취·폭행·폭언을 방관해왔음을 인정하며 해명했습니다. 빅상지 멤버 피해자들 증언에 따르면 김히어라가 속했었다는 일진 모임 ‘빅상지’는 강원도 원주 상지여자중학교에 존재했 던 일진모임이었습니다. 동급생이나 후배에게 돈을 갈취했고 이 과정에서 폭언과 폭행을 일삼는 상지여중 학생 ..

카테고리 없음 2023. 9. 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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